이 프로그램은 안정적인 스포츠 경기 중계 실력을 자랑하는 배성재<사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국내외 스포츠 스타들을 초청해 지상파에서는 듣기 힘든 솔직한 이야기들을 듣는다.
프로그램 제목의 ‘배거슨’은 알렉스 퍼거슨 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감독을 똑같이 흉내 내 얻은 배성재 아나운서의 별명이다.
3일 오후 6시 첫 방송에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인 춘천 시청팀 ‘리틀 팀킴’의 김민지, 양태이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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