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빅 찬스’는 150여 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하며, 기본 할인율(최초판매가 대비 30∼70%)에 1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해외패션 대전’, ‘리빙 페어’, ‘정통 캐주얼 패션 위크’, ‘데님 페스티벌’ 등 4개 대형 행사를 6개 전 점포서 진행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구 신세계百, 주얼리브랜드 ‘티르리르(Tirr Lirr)’ 오픈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9.1%↑⋯투자자 거래대금도 급증
대백프라자갤러리, 부채 그림 전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폭염 대응 총력···“안전한 일터 만들 터”
대파, 뿌리째 포장했더니···5주 지나도 ‘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