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조합원 수십명에게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의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금품제공 등에 관한 첩보를 입수, 지난 13일 A씨의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한데 이어 이날 자택에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조합원 등을 상대로 주고받은 정확한 액수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구몬학습·빨간펜 운영 교원그룹 랜섬웨어 감염사고…960만명 해킹 영향권
포항 공장 외벽 도색 중 30대 추락 중상
포항 연일읍 단독주택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 추정 화재···주택 일부·비가림막 창고 전소
대구·경북 14일 맑다 오후부터 흐려져⋯강추위·빙판길 주의
전광훈 목사 구속...서부지법 폭동 배후 조종 혐의
특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