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공기정화기라고 불리는 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오염물질을 식물의 입에서 흡수한다. 특히,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이 식물에 의해 제거 가능하다.
대표적인 실내공기정화식물인 ‘틸란드시아’를 비롯해 스투키, 선인장, 다육식물, 틸란, 부래옥잠 등 다양한 식물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구 신세계百, 주얼리브랜드 ‘티르리르(Tirr Lirr)’ 오픈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9.1%↑⋯투자자 거래대금도 급증
대백프라자갤러리, 부채 그림 전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폭염 대응 총력···“안전한 일터 만들 터”
대파, 뿌리째 포장했더니···5주 지나도 ‘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