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신호등 들이받은 경주 시내버스 운전사·승객 9명 병원 치료

황성호기자
등록일 2018-12-23 20:50 게재일 2018-12-24 5면
스크랩버튼

지난 22일 오후 4시 32분께 경주시 건천읍 신경주역앞을 지나던 경주 시내버스가 길가에 있던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사를 포함해 버스에 타고 있던 11명 가운데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와 승객,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