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모아’는 슈가애플과 체리모아의 교잡종으로 울퉁불퉁한 겉모습과는 달리 맛이 달콤하고 비타민C가 풍부해 해외여행을 통해 맛 본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영양가가 높아 아열대과일 중의 귀족으로 불리우는 ‘아떼모야’의 가격은 개당 2만8천원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우건설, 전국 110여 개 현장 ‘올스톱’…경북권 공사 영향 주목
쌀값이 금값⋯한 달 새 만 원 올라
마트산업노조 대경본부 “대구 동촌점 폐점 중단하라”
中 기업 ‘톱500’ 문턱 270억위안 작년 R&D 투자 1조위안 첫 돌파
공시기업 성별임금차 30.7%
주요 민원사례로 본 대출·신용카드 이용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