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오는 12월 29∼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보아 더 라이브 2018 인 서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보아가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하기는 2015년 8월 이후 처음이다.
보아는 올해 1월 싱글 ‘내가 돌아’, 2월 미니앨범 ‘원샷, 투샷’을 내 건재함을 과시했으며, 지난달 정규 9집 ‘우먼’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9월 9일 火 (음7/18) 辛巳日
9월 3일 水 (음7/12) 乙亥日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30돌 맞은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이병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 선정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