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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신청사 공사업체서 금품 받은 공무원 조사

손병현기자
등록일 2018-11-26 20:34 게재일 2018-11-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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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가 안동시의회 신청사 건축과 관련해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시청 직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시의회 신청사 관리 감독을 하는 업무를 맡은 뒤 청사를 짓는 원청업체로부터 500만원씩 두 차례 총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몇 개월 전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최근 돌려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면서 “조만간 해당 건설업체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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