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유가족과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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