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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서 원인모를 불, 80대 숨져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8-09-27 20:41 게재일 2018-09-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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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인 24일 오후 8시께 경산시 한 빌라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혼자 살던 80대 할머니가 숨졌다. 불은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4천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산/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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