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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신의 퀴즈’ 4년만에 부활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8-08-30 20:47 게재일 2018-08-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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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즌제 장르극의 대표작 중 하나인 OCN ‘신의 퀴즈’가 4년 만에 돌아온다.

OCN은 오는 11월 7일 ‘손 더 게스트’ 후속으로 류덕환 주연의 ‘신의 퀴즈:리부트’를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류덕환, 윤주희, 박준면 등 원년 멤버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윤보라가 함께한다.

‘신의 퀴즈’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천재 촉탁의 한진우(류덕환 분)가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의학 수사극이다. 11월 7일 오후 11시 방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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