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7일 문화예술의전당서
23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와 공모전은 사라져가는 지역사회의 가치 있는 근현대 민간기록물을 수집해 공동체와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창출하는 안동근현대생활사 기록관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부대행사로 열린다.
/손병현기자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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