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위원장에는 단독 출마한 양미강 후보가, 청년위원장에는 서진희 후보가 각각 선택됐다.
정 대표는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생사기로에 서 있는 평화당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與, 30일 ‘대선개입 의혹’ 조희대 청문회 강행
장동혁, 김문수와 오찬 “당내 단합·협조”당부
“1년보다 더 길었던 100일 여야 협치 무너져 내렸다”
李대통령,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와 AI 협력 MOU
대통령 선물에 포항 ‘동해덕장 건오징어’·의성 ‘쌀’
경북도의회 산불특위, 도민 목소리 담아 5개월 활동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