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구교강·부의장 김영래 <br />
구교강 의장은 “집행부와 합심해 군민이 잘사는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포부를 밝혔고, 김영래 부의장은 “의원 상호간 소통에 가교 역할에 충실하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성주JCI, 초등생 대상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
고령군, 임대사업소 권역별 확대 속도
정보센터, 꿈을 넓혀주는 진로 프로그램 운영
경산소방서 고물상·공장 화재 주의 당부
의성소방서, 구천면 장국리 야산 산불 1시간 만에 완전 진화
씨름의 고장 의성군,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23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