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폭주를 일삼은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 12일 오토바이 번호판을 가린 채 줄지어 난폭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로 A군(17) 등 8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후배나 친구 사이로 지난달 15일 북구 죽도동에서 남구 오천읍까지 약 10㎞구간을 오토바이 7대와 승용차 1대를 이용해 지그재그 운전, 신호위반 등을 한 혐의이다.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조 “행정통합 추진 전 교육자치권 완전 보장해야”
근로자 16명 임금·퇴직금 3억2000만 원 체불 제조업자 구속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차 동승실습 통해 응급의료 인재 양성
“노트북 한 대가 중고차 값”⋯AI 광풍에 신학기 가전 ‘비명’
경북도의회 'TK행정통합' 의결⋯ 특별법 발의 등 통합 절차 들어가
보이스피싱 피의자, 대구서 체포 직후 수갑 차고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