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위장취업으로 금고 턴 20대

심상선기자
등록일 2018-03-27 21:08 게재일 2018-03-27 5면
스크랩버튼
대구성서경찰서는 26일 PC방 등 5곳에 위장 취업한 뒤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27)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6일부터 약 5개월 동안 대구 달서구 일대 피시방 등에 위장 취업한 뒤 금고에서 현금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4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상선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