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012년 지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선발해 주 2회 이상 개인지도를 통해 가야금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군은 가야금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통악기를 다루는 인재 양성과 가야금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 귀촌 박람회’에서 열일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회장 배규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경산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2월 2일까지 매입
경산시,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구축
의성군, 서울 조계사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의성군,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의성키움센터’ 높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