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실업자, 비진학청소년,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이다.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사람은 19일부터 27일 사이에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이·미용, 제과기능사, 요양보호사 등 5개 과정이며, 교육생들은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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