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께 포항철강공단 내 한 제강공장에서 크레인을 떠받치는 기둥이 부러져 근로자 A씨(46)와 B씨(23)가 15m 높이에서 추락했다. 당시 이들은 천장에 조명을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는 울산 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황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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