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집주인 A씨(36·여)가 경상을 입었고 주차장에 있던 19대의 차량 앞 유리가 파손되는 등 2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울진소방서는 41명의 인원과 소방차등 각종장비 13대를 출동시켜 진화작업과 함께 사고 수습작업을 벌였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도로침하 발견 후 균열 발생했는데 “소송하라” 피해보상 막막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10월 29일 영일대해수욕장
초록우산, 동우물산에 ‘초록우산 나눔가게’ 현판 전달
대구특사경, ‘폐수 관리 부실’ 염색산단관리공단 송치
‘봉사 MOU’···지역사회 소외된 이웃 위한 나눔 실천
광복절 밤, 대구를 물들인 트롯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