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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9대 전달

전준혁기자
등록일 2017-09-28 21:50 게재일 2017-09-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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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하반기 읍면동 9곳 선정
포항시는 지난 26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읍면동 복지허브화에 따른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차량이 전달되는 읍면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읍·면·동장 및 맞춤형복지팀 팀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중앙동을 시작으로 올해 7월에는 오천읍·해도동·우창동·장량동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보급했으며, 이번에는 올 하반기 읍면동 복지허브화 지역으로 선정된 9개 읍면동(연일읍, 대송면, 상대동, 효곡동, 대이동, 흥해읍, 신광면, 청하면, 송라면)이 선정됐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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