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북구는 △산불감시 CCTV 정비 △산불진화차량 수시 점검 △무전기 및 산불개인장비 점검 △산불감시탑 주변 진입로 정비 등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에는 5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공무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조기진화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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