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 누구나, 선착순 모집
이번 인문활동가 육성은 포항시와 경북대 인문학술원(원장 허정애)이 공동 추진 중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의 지역학적 연구와 관심을 유도하고 공부하는 시민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인문활동가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시민인문강좌 수강과 연구 및 스터디 모임, 인문주간의 다양한 인문체험·축제활동, 약 10개월의 연구활동 및 토론 결과를 공유하는 시민인문포럼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등 인문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문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격으로는 포항의 역사 및 문화에 관심이 많고, 지역학에 대한 연구와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포항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선착순 모집에 들어갔으며 자세한 문의는 경북대 인문학술원(053-950-6740)으로 하면 된다.
포항인문활동가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인문활동가 위촉장과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포항시가 추진하는 인문강좌 및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는다.
한편, 포항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정체성 및 포항학 발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윤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