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원은 지난 2017년 상반기 수강생 3천887명 중 3천218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중 각 항목별로 86.3~91.2%가 `매우 만족한다` 또는 `만족한다`로 응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교육과목에 대한 전문성, 강의방법에 대한 강사의 수준 및 강의기법, 수강과목에 대한 재료비 부담, 교육과목에 대한 만족도,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정보 등 자기개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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