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청하면 추억의 원두막 현판식

전준혁기자
등록일 2017-07-17 02:01 게재일 2017-07-17 6면
스크랩버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용준)가 지난 14일 월포해수욕장에서 시의원, 새마을협의회장, 농협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의 원두막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 추억의 원두막은 월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휴식공간을, 청하면민들에게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할 목적으로 청하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설치했다.

/전준혁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