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산간지역 현장점검
남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동해면은 단전·단수·사회보험료 체납가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위기가정을 발굴 시 동해면의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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