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세 기관은 △포항시민 걷기 분위기 조성 △시민대상 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협력 및 사업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현재 남·북구보건소와 포항시체육회는 지역 재래시장 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행복시장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건강교실, 어르신 체육교실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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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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