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재로 40대 농장주가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버섯 하우스 3개동 중에서 1동은 완전히 불에 탔고 1동은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에 2210만원 긴급 지원…경북적십자
관객 설레게 하는 ‘4인의 거장’ 만나러 가요
즉흥 부산여행 바다에서 찍은 쉼표
아줌마들 수다 속 ‘민생지원금’ 포퓰리즘인가? 민생인가?
군 장병 대상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지인과 말다툼 후 자기 펜션에 불 지른 60대’…영덕경찰서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