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것으로, 월남전쟁 및 고엽제로 인한 피해 참상을 시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르게 알리고 전쟁의 폐해와 월남전쟁에 참전한 전우들의 위상제고와 더불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열렸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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