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생활민원 관련 업무담당자들로 구성된 합동순찰팀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남구 지역 해수욕장과 호미곶 광장 등 관광지, 시외버스터미널과 상대젊음의 거리, 오천 문덕 원룸지역, 시장 등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불법광고물, 생활쓰레기, 공중화장실, 녹도, 불법주·정차, 노점상, 노상적치물, 해수욕장 및 공원 등에 대한 주민불편사항을 바로 시정할 방침이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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