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중학교에서 실시되는 해오름 집단상담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며, 상담을 받는 학생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타인을 이해하는 폭을 넓혀 교우관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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