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해병대원 10명은 종합복지관 시설물 대청소와 이불빨래, 배식 도우미 등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의 목욕을 도우면서 일일 손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해당 부대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매달 2차례 정기적으로 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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