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말까지 운영되는 상황실에서는 적기 모내기와 질소질 비료 감축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추진하고, 쌀 공급과잉과 재고문제 해결을 위해 논에 타작물 재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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