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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지도·대책 상황실 운영

이바름기자
등록일 2017-05-23 02:01 게재일 2017-05-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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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적기 모내기 실시와 농촌일손돕기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영농지도를 위해 5월 중순부터 영농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6월말까지 운영되는 상황실에서는 적기 모내기와 질소질 비료 감축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추진하고, 쌀 공급과잉과 재고문제 해결을 위해 논에 타작물 재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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