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6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일대 편의점에 위장취업한 뒤 교통카드 및 구글플레이카드 9매를 훔치고 충전단말기를 조작·입력하는 수법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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