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불은 어민들이 그물과 낚시 등 어업용 도구를 보관하는 천막 10개 중 6개를 태우고 근처에 정박한 자망어선 4척으로 번져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도로침하 발견 후 균열 발생했는데 “소송하라” 피해보상 막막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10월 29일 영일대해수욕장
초록우산, 동우물산에 ‘초록우산 나눔가게’ 현판 전달
대구특사경, ‘폐수 관리 부실’ 염색산단관리공단 송치
‘봉사 MOU’···지역사회 소외된 이웃 위한 나눔 실천
광복절 밤, 대구를 물들인 트롯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