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 24분께 달서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 11층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일어났다.
이를 본 인근 주민이 급히 119에 신고했으나 아파트 내부(약 12평)가 전소하면서 거주자 A씨(62)가 사망하고 A씨의 아들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이웃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모두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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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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