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포항시의 신성장 동력인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되므로 차질 없는 시설 완비에 모든 임직원이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지열발전소는 아시아 최초로 비화산지대에 건립되는 발전소다. 시설 완공 후 올 연말 전력 시범생산과 내년도 2단계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청소년재단,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강덕 포항시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 만나
포항시, 글로벌 기후 혁신 허브로 도약…UN GIH S.I.W 성료
이강덕 포항시장,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市, 폭염 속 가로수·녹지대 ‘비상 집중 관수’ 돌입
포항시 ‘폭염과의 전쟁’ … 시민 안전 종합대책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