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책회의는 황병한 북구청장을 비롯해 외식업중앙회 포항시북구지부, 영일대상가번영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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