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 결의문 채택
군의회는 “백두대간에 있는 봉화군 소천·석포·춘양에 고압 송전선로가 들어오면 무분별한 벌채 등으로 환경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주민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강력한 대응을 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봉화/박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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