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명 참여, 관광전문성 향상
<사진> 이날 영어권 21명, 중국어권 20명, 일본어권 15명, 베트남어권 10명, 스페인어권 4명 등 70여명의 통역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운하관, 호미곶 해맞이공원 등을 비롯한 포항지역 주요관광지를 탐방했다.
통역자원봉사자협회는 제13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해 한·중·러·일 문화교류공연, 동북아 CEO 경제협력포럼, 해외자매우호교류도시 간 홈스테이 등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이바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