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 외식호텔조리산업과
신정호 학생 등 외식호텔조리산업과 1학년 학생 3명으로 팀을 이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포항대학교 외식호텔조리산업과는 70% 이상을 NCS 기반인 실습수업으로 진행하며, 현직 호텔 총주방장 및 식음료사업 CEO 실무교수진들이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서비스 마인드까지 교육해서, 졸업 후 바로 창업까지 가능한 전인적인 외식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바리스타의 자질과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앞으로 창의적인 바리스타로서 더욱 노력하고 실력을 연마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