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경북수렵관리협회의 협조아래 지난 22일 신광면 비학산 일대에서 엽사 15명, 사냥개 20여마리를 동원해 대규모 포획작업을 펼쳤다.
이 결과 이날 오후 4시와 5시께 각각 60㎏과 80㎏ 상당의 멧돼지 2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특산물인 호박고구마 집단재배지인 비학산 일원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들이 활개를 치면서 수확을 앞둔 농가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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