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재로 59㎡ 규모의 목조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벌레퇴치용 연막소독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손병현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생들 ‘학교 복귀’ 선언⋯“학사 정상화 대책 마련해달라”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에 2210만원 긴급 지원…경북적십자
관객 설레게 하는 ‘4인의 거장’ 만나러 가요
즉흥 부산여행 바다에서 찍은 쉼표
아줌마들 수다 속 ‘민생지원금’ 포퓰리즘인가? 민생인가?
군 장병 대상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