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재로 59㎡ 규모의 목조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벌레퇴치용 연막소독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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