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돈사에 불… 4억원 재산피해

김락현기자
등록일 2016-07-11 02:01 게재일 2016-07-11 4면
스크랩버튼
지난 8일 오전 4시 35분께 구미시 고아읍 외예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억여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15분만에 꺼졌다.

불은 돈사 16개 동 가운데 11개 동(4천300㎡)을 태워 돼지 2천마리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