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돈사 16개 동 가운데 11개 동(4천300㎡)을 태워 돼지 2천마리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상반기 형 확정·통보’ 포항·성주·대구 등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7곳 공표
끊이지 않는 사고···포항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서 30대 작업자 2명 화상
대구 동성로서 불특정 다수 ‘어깨빵’⋯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치매노인 속여 상가 빼앗은 60대 징역 2년 선고
초록우산·구미그린리더클럽, 범죄피해 위기 아동 일상 회복 후원금 전달
경부고속도로서 16t 화물차·트레일러 추돌⋯1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