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 비욘드 보더스`는 세계적인 인기 수사극 `크리미널 마인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다니엘 헤니는 책임감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방수사국(FBI) 요원 맷 시몬스를 연기한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에서 과연 동양인에게 이런 캐릭터를 맡길까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역할”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다니엘 헤니가 강도 높은 액션 연기 속에서도 프로다운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캐릭터에 100% 몰입한 색다른 매력의 다니엘 헤니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