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름 0.5㎝, 길이 20㎝ 크기의 유리관에 일산화질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유리관 압력이 높아지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험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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