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최기문
최 후보는 “원벨트 원티켓은 영천시민이 한장의 티켓(원티켓)으로 대구, 경주, 포항의 문화교육관광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원티켓이 활성화되면 지역주민간 교류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항소 포기
국힘 소장파 의원들 ‘계엄 사과’ 움직임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구속 기로’
K-스틸법 국회 통과···이철우 경북지사 “철강 미래 결정할 역사적 선택”
與 ‘대의원 재정립 TF’ 오늘 첫 회의⋯‘1인1표’ 보완책 마련할까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저탄소 전환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