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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공장 불 820만원 피해

전병휴 기자
등록일 2016-02-01 02:01 게재일 2016-02-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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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4시7분께 성주군 선남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10㎡와 지게차 등을 태우고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8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성주/전병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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