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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서 트럭끼리 추돌…60대 운전자 부상

이바름기자
등록일 2016-01-28 02:01 게재일 2016-01-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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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석에 낀 트럭운전자를 소방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 /경북북부소방서 제공
27일 오전 9시 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7번국도 청하사거리 인근에서 포항에서 영덕 방면으로 향하던 4.5t 트럭이 앞차를 추돌해 트럭 운전자 김모(66)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우회전을 하기 위해 속도를 줄이던 앞차를 미처 파악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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