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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송면 야산서 불

주헌석기자
등록일 2016-01-08 02:01 게재일 2016-01-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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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 50분께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진화대원들에 의해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가 탔다. 불이 나자 울진군은 소방장비 13대와 인력 150여명을 투입했다.

울진군은 주택 주변에서 발화한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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